척추 후만 증, 거북 목과 새우 등 하루 5분 스트레칭으로 고칠 수 있다. 건강은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그 무엇을 얻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다 잃은 다는 것을 아파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실천은 힘이다 "라는 말이나 매일같이 "등을 펴자!"라고 스스로 말하고 당당하게 걷기 바랍니다. 체험과 자세교정 전문가 오카다 가즈토 새우 등과 거북 목은 낫는다. 요즘 학생들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서도 핸드폰을 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스마트 폰을 보며 자전거 타는 것을 보면 넘어지거나 행인과 부딪칠까 아슬아슬해 보이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안 걱정되기도 한다. 이렇게 스마트폰과 한 몸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면서 거북목에다 구부정한 새우 등을 하고 있는 이들이 역시 많아졌다. 거북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