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세 신의 장 병두 할아버지가 말하는 건강 꿀 팁,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 주세요. 장 병두 할아버지의 책을 박광수 색채치유 연구소 소장님께서 정신세계사와 함께 힘을 합쳐서 엮어서 편찬하여 주셨던 책입니다. 음양의 원리에 대해서 들어보시면서 아주 많은 분이 절판되어 책이 없어 소개해 달라고 요청이 쇠도 하고 있습니다.
`신의 장 병두 할아버지 소개.`
`호흡은 깊게 음식은 적게 먹어라! `
`신의 장 병두 할아버지 연역`
장 병두 할아버지는 1906년에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태어났다. 생후 두 달부터 등 창을 알아 힘겹게 생명을 이어보다가 궁중 전의 였던 외조부의 비방으로 10년 만에 소생했고, 이후 생명의 이체관심을 두고 18세부터 10여 년 이상을 깊은 산속과 초야에서 보안 및 의학을 수련하면서 본인의 몸과 동물을 이용한 실험을 거듭해 독특한 진단과 처방 법을 터득했다. 문진을 하는 대신 등 부위에 경락을 짚어 가는 지맥 법과 직접 법제한 식약으로 평생 무수한 단치와 불치의 환자를 살려냈으나 2006년도 무면허 의료행위로 신고 당해 1심과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이후는 환자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게 끝까지의 아마 이게 불법으로 아마 판정이 난 걸로 봤던 것 같고요. 그 가운데 안타깝게 이제 110로 소 천하셨습니다. 재판 당시 김지하 시인 현직 부장판사 대학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포함해, 할아버지 치료로 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의 탄원의 목소리가 많았는데 굉장히 많았는데 여러분 아 시다시피 여러 이슈들로 인해서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것들 전해지고 진실 같은 것들이 잘 영향역을 발휘했으면 하는 마음이 굉장히 많이 드는 그런 안타까움을, 그리고 할 아버지의 깊은 인생에 대한 지혜, 우주에 대한 지혜, 소우주인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어울리기까지 잘 담아 내준 책으로 소개드립니다. 책은 절판되고 판권이전과 원본 등의 문제로 현재로서는 재 발행이 불분명한 상태라고 정신세계사...
`호흡은 깊게 음식은 적게 먹어라! `
우주를 나누어 음가 양으로 대응시키면 음은 땅이고 물이고 양은 하늘이고 풀이다. 이 두 기운이 교류하여 만물을 키우는데 땅의 기운과 불은 위로 올라가 만물을 키우고 하늘의 기운과 불은 아래를 비추어 만물을 자양 한다. 그래서 음 승 양강 또는 수 승 화 강의 법칙이 작용한다. 해석하면 음 물은 위로 오르고, 양 불은 아래로 내려 간다는 뜻이다. 그런데 간혹 물이 아래로 내려오고, 불이 위로 속는 자연 현상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불과 불이 맞나 조화를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생명이 멈춰 버린다. 무릇 뜨거운 것은 아래로 향하고 차가운 것은 위로 향해 서로 만나야만 그 생명은 유지되고 활동할 수 있다. 인간의 몸으로 치면 머리는 차고 다리가 따뜻해야 건강한 것이 이치다.
그러니 발은 땅에 닿아 있고 팔은 하늘을 향해 있어야 음 양의 조화를 이룬다. 그러나 중력 때문에 팔이 위가 아닌 땅을 향하기 쉬우니 의도적으로 팔을 하늘을 향해 들어 올리는 자세를 자주 취해주면 건강에 좋다고 한다. 할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조상들은 이미 그 이치를 잘 알고 있었다. 음 추려 무엇인가에 몰두하다 뻐근하면 심호흡을 하면서 팔을 위로 뻗고 몸을 비틀 자나 ` 이걸 기지개라고 하지 기지개는 길을 활짝 켜는 거야 ` 음 양의 기운을 좋게 하려는 자연스러운 몸짓이야 팔을 위로 높게 뻗으면 횡격막 긴장이 풀리면서 숨이 깊게 들어오거든, 그러면 음의 기운이 원활히 흘러, 그래서 기지개를 켤 때는 반드시 팔을 위로 향하고 다리를 아래로 곧게 뻗어야 그게 바른 몸 짓이다.
사람이 하는 모든 몸 짓에는 다 자연의 이치가 숨겨져 있어, 습관적으로 손을 높이 들어 올려서 가볍게 흔들어주면, 심장과 폐가 튼튼 해져 두 손을 하늘을 향해 높이 쳐들고 기뻐하는 것은 본래 사람의 완벽한 모습이다. 만세라는 것은 만세 동안 잘 산다는 뜻이 거든! 그러니 건강하게 살려면 손을 하늘을 향해 높이 자주 들어 올려야 해! 2002년 월드컵 때는 영업이 잘 안되는 병원이 많았다고 한다. 우리 한국 팀이 이겨서 4강에 올라 감에 따라 엔 돌핀이 많이 분비되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매 경기 극적인 승리 때마다 전 국민이 두 손을 높이 들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친 이 음 양의 기가 활성화되어서 건강해져 있기 때문이라면 억측일까?
직업적으로 손을 들어 지휘하는 지휘자들은 대체로 건강하게 장수한다고 한다. 무의식적으로 손을 높이 들어 지휘하기 때문이다. 장수를 원하는 사람들은 자주 손을 높이 들어 만세를 외쳐야 한다. 좋은 일이 있어야만 만세 부르지 말고, 일부 러라도 만세를 자주 부르면 인체의 기운이 원활 해져 건강이 유지되고 절로 좋은 일도 생길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너무 똑똑해 자녀들이 잘못해서 벌을 줄 때 손 들고 있으라고 했어 때리거나 욕하지 않고 두 손을 높이 들게 하여 교육하는 방법이지, 거래 벌의 개념이면서도 그 아이의 심폐기능을 건강하게 하니 일석이조 다. 이렇게 벌을 줄 때도 몸을 살리는 이치를 적용해서 호흡은 팔을 들어 올려 깊게 해야 건강한 반면, 음식은 적게 먹어야 건강하다.
예로부터 음식은 하늘과 땅이 만들어 준 고귀하고 신성한 것이다. 땅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으로 만들어지 음식은 인체가 생명 활동을 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사흘 굶어 도둑질 안 할 놈이 없다는 속담이 이듯이 그만큼 음식이 인간의 육체를 영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임을 말해 준다. 이렇게 음식은 중요한데 우리는 함부로 음식을 대하고 있어! 특히 현대에 들어서는 함께 나누어 먹어야 할 음식을 자기만 배부르게 먹다가 남기고 낭비하여 음식물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넘쳐나고 남아 있는 실정이다. 먹는 음식이 그 사람이야! 어제 먹은 음식이 오늘의 당신이고, 오늘 먹은 음식이 내일의 당신의 몸을 이루는 거야! 그런데 오직 먹기 위해서 욕심부리니 그것이다 살로 가서 비만이 된다.
비만 고치기는 아주 쉬워 음식, 그 음식물을 3분간 처다 보기만 하면 되,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고 있으면 그 음식과 우리 몸이 서로 교감해서 이게 내 몸에 필요한지 아닌지를 알게 돼 거든, 3분만 참으면 되 그러면 과식을 피할 수 있다. 교인이 밥상을 앞에 두고 기도하는 것도 같은 이치야! 먹는 순간부처 그 음식은 당신이고 그게 또 우주와 하나가 되는 법이니 기도하는 거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같은 경우는 음식을 놓고 기도를 하면 그 음식의 수치가 20~30 상승한다고 주장하였다. 사람 외에는 많이 먹어서 병이 나는 동물이 없어! 경제적으로 어렵다는데 더 적게 먹고 절약해서 건강 지키고 또 더불어 살아야 할 것이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사람의 노화를 더디게 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데 그들의 따르면 사람이 늙는 원인은 음식물을 먹을 때 체내에서 형성되는 프리 메디컬이라는 분자 때문이라고 한다 소화액과 같이 생겨나는 이 분자가 세포를 세포를 파괴해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드 셀라라는 유전자로 이분자를 파괴하면 노화가 늦춰진다 는데 무드셀라는 성경의 969년을 살았다 는 인물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 사람이 땅과 접촉하면서 땅에 있는 음이온 들을 쭉 흡수하게 되면서 몸이 활성화 산서프리바디컬스 발생도를 많이 낮출 수 있다고 주장을 펴고 있다. `햇빛의 선물 ` 햇빛과 연결하고 땅과 연결하고 또 음식과 연결하여, 또 호흡으로 연결하여 종합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양에서는 기원 전부터 음식물의 위한 도구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음식물과 직접관계를 맺고 있는 비장과 위장이 노화와 깊이 관련이 있는 것도 알았다. 할 아버지는 음식이 사람에게 생명을 주기도 하지만 또한 죽음으로 이끌기도 한다며, 물과 배의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 물이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또한 물이 배를 뒤집어 ` 수능 재 주요/수능 복 주라는 말이 있어! 배는 물 때문에 기능을 다 하지만 반대로 물 때문에 그 유명을 달리한다. 자연의 이치가 그래! 이 말을 곰곰 히 인체에 적용해서 생각해 보면 거기에는 놀라운 지혜가 담겨 있지! 사람도 음식 때문에 살아가지만 그 음식 때문에 죽는다는 거야!
한번 생각해 봐! 오늘날 암을 비롯해 당뇨, 중풍 그 밖의 여러 안 좋은 불치병 들이 왜 생기는지, 음식을 잘못 먹거나 많이 먹어서 생긴다는 거야! ` 중병인은 일차적으로 굶어야 해! ` 그리고 회복기에는 소식을 해야 하고, 인간보다 열등한 야생 동물들도 아프면 아무것도 먹지 않고 몸을 움츠린 채 바닥에 엎드려 있어요! 아무리 맛있는 먹이가 눈앞에 있어도 거들떠보질 안아! 집에서 키우는 개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며칠을 굶고 나면, 언제 인지도 모르게 낳아서 아침에 꼬리를 흔들고 주인을 맞이하거든 사람이 아파도 음식을 먹지 않아도 다 회복할 수 있다. 우리 몸이 아픈 경우는 대부분이 음식을 잘못 먹었을 때이다 밥맛이 없는 것은 음식물을 먹지 말라는 신호이다. 몸에 노폐물이나 독소가 많으니 당분간 그런 음식물이나 독소를 끊고 몸을 조절하라는 명령이다. 그러면 몸은 자연치유력을 발휘해서 독소를 땀이나 구토, 설사 등으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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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를 빼는 몸 ` 배웠다고 하는 의사들과 교양과 상식이 풍부하다는 현대인들은 먹는 것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그래서 병에서 회복하려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더 먹으라고 권 한단 말이야! 음식을 끝으면 병이 더 악화된다고 단순하게만 생각해요! 또 빈속에는 약을 먹으면 안 된다고만 하니, 마음 약한 환자들은 꾸역꾸역 밥을 안 먹을 수 없다. 곡기를 끌고 독소를 빼야 났을 병인데, 계속 이것저것 먹어 되니 그게 낫겠어! 밥에다가 약에다가 몸이 더 망가지지 감기 걸렸을 때도 한 사흘 굶으면 났는데 밥 먹고 약 먹으니 일주일도 넘게 간다고 현대의학은 무조건 잘 먹으라고 한다. 뭘 잘 먹으라는 것인가?
바로 병을 만든 그 음식을 더 많이 먹으라고 해, 의사들은 인체에 대한 상식이 부족해, 그게 다 자연의 이치를 몰라서 그래, 실제로 단식을 하게 되면 몸이 가벼워지고 젊어 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몸을 악화시켰던 병적인 조직, 조직 예를 들면 염증이나 종양 같은 조직, 속속 파괴되어 몸 밖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적당한 기간 동안의 단식은 건강 세포만 살려 놓고 병을 병을 고치는 지름길이다. 북한 식 이후에 적당하고 바른 식사로써 영양분을 공급하면 몸은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내며 젊어지고 다시 아름다워진다.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병이 들었을 때 단식을 다소 위험한 짓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음식물을 끊고 생수만 마시며 2~3일을 지내다 보면 몸이 상쾌해지는 기분을 느낀다.
`인간에게는 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배 속이 비어 있는 즐거움도 있다. ` `배가 부르면 육체와 정신이 게을러 진다. ` 지나친 식도락이 병을 부른다. 심각한 성인병이 다 먹는 것에서 온다. 그러니 병에서 회복하려고 하는 환자들은 반드시 배 속부터 비워야 한다. ` 십장생의 학이나 거북의 창자에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다 ` 창자가 비어 있으니 오래 산다, 진정한 건강은 배가 비어 있을 때 찾아온다. 신선이 육식으로 포식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예수가 40일을 굶고서도 사람이 떡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고 설교한 것은 아마도 먹지 않고도 영생할 비밀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할 아버지께서는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 배가 부르면 미련이 따르고, 배가 비면 지혜가 솟구친다 ` 약 대신 음식으로 치료하는 것이 진짜 건강비결이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어! 음식을 잘 먹으면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거야! 먹을 때 영양소를 따지는 것은 서양의 상식일 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영양소에 따라먹지 않고 빛깔에 따라 음식을 먹는 것이 우리네 동양 건강 비법입니다. 음식에도 다 색깔이 있거든 그러니 어떤 색깔의 음식이 어디에 좋은가를 알면 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오행에는 색깔이 배당되어 있어요. 청 정 황 백 흑 이 다섯 가지 색깔입니다.
고구려 사신도에 보면 좌 청룡 우 백호 남 주작 북 현무 가 그려져 있잖아요! 그 중앙은 황토색이고 그게 다 하나의 원리예요! 먹는 것도 따져 보면 간은 청색과 공명하니까 초록색 음식이 좋고, 심장은 붉은색과 공명하니까 붉은색 음식이 좋고 폐는 흰색과 공명 하니까 흰색이 좋고, 신장에는 검정색 음식이 좋고, 비장에는 황토색 음식이 좋은 법, 보리는 겨울에도 청색을 띠며 잘한다. 그러니 간에 좋지 붉은 수수는 심장에 좋고 황토 색에는 비장에 좋아요, 흰쌀밥은 폐에 좋고, 검은콩은 신장에 좋아요! 곡식의 색깔은 이렇게 인체와 공명을 하고 생명력을 줘요! 반대로 5장에 병이 깊이 들었을 때는 상극 작용을 써먹어야 한다, 내가 보기엔 병원에 중환자들이 회복이 더딘 거는 음식이 잘못 제공되어서 그래, 내가 보기에는 병에 따라서 음식도 다르게 처방해야 하는데 맞지 않는 걸 자꾸 먹이니 갑자기 혼수상태가 되거나 영영 회복이 안 되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아주 쉬운 이야기로 간장 병에는 매운 것을 먹이면 안돼요. 금 극 목 이라 간에 병이 더 나빠 집니다. 멧 쌀이나 소고기, 아욱 대추 등을 먹이면 좋아요. 심장병에는 짠 것을 먹이면 안되요. 팥이나 개고기, 자두나 부추가 좋아요. 비장 병에는 신 음식을 먹이면 안 되고 콩이나 콩잎 삶은 밤 같은 것을 먹어야 해! 폐 병에는 쓴 음식 대신에 소맥 보리나 양고기, 은행, 부추가 좋아요. 신장병에는 단 것이 상극이요 맵고 달고 쓰고 자극적인 것이 다 좋지 않다, 기장이나 복숭아, 파가 좋아요. 이렇게 5곡을 주식으로 하고 오 과 를 부식으로 하고 오육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5채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면 중환자 들도 쉽게 원기를 회복합니다.
중환자들에게는 음식이 곳 약이기에 적확히 체질과 진단에 따라먹어야만 한다. 인도 전통의 아이드 베다 의학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의 몸은 가시광선의 무지개 색깔 즉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와 상응하면서 생명 활동을 한다. 인간은 본디 빛의 존재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의 자궁 속에 거꾸로 들어서 자랄 때 엉덩이부터 머리까지 무지개 색깔의 순서대로 빛을 받는다. 즉 머리 부위에는 보라색, 얼굴 부위에는 남색, 목 부위는 파란색, 가슴 부위는 초록색, 배 위장은 노란색, 배꼽 반전은 주황색, 그리고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회음과 성기 부위는 빨간색과 서로 공명 한다는 것이다. 차 크 라.
5곡의 색과 5장의 관계를 말하는 할 아버지의 설명과 인체가 다양한 색채의 혼합물이라는 관심에서 통하는 바가 있다. 이거는 진동 주파수에 따라 여러분 빛깔이 다 다르다. 소리도 다르고 할아버지는 진찰할 때도 인체에서 각각의 색깔을 본다. 그래서 정상적인 색깔이 아닌 곳에서 병의 원인을 찾는다. 당연히 치료에 있어서도 음식이 색깔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빨간색은 회음을 강하게 합니다. 산수유, 복 분자, 오미자, 다 회음을 강하게 하는 정력 제예요. 여성에게 좋은 석류도 회음 에너지를 강하게 하니 갱년기의 여성에게는 좋은 식품입니다. 하지만 기운에 맞게 먹어야지 무조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고기도 빨간 색깔입니다. 그래서 힘을 쓸 때는 고기를 먹어야 해요. 씨름 선수가 고기 안 먹고는 힘을 쓸 수 없다. 그런데 머리만 쓰는 사람은 빨간 육고기를 덜 먹어야 합니다. 많이 먹으면 이것이 가슴까지 치올라서 가슴까지 가면 협심증이고 머리까지 올라가면 고혈압이고 거기서 터지면 중풍이 됩니다. 그러니 중풍을 다른 말로 하면 회음에 있어야 할 빨간 에너지가 머리까지 올라오는 병증입니다. 빨간색 과잉입니다. 이때는 빨간색과 상극인 초록색을 써서 빨간 기운을 갈아 치면 혈압이 안정됩니다. 주황색 음식으로는 늙은 호박이 있어요. 단전과 자궁을 좋게 해 줍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아이를 낳고 나면 이 늙은 호박을 달여 먹는다..
우리 선조들은 음식의 색깔이 가지고 있는 기운을 인체에 다 적용한 것입니다. 감 역시 주황색입니다. 주황색은 단전에 힘을 주니까 감을 먹으면 단전이 튼튼해 진다. 그래서 감이 설사를 예방하는 거야 감 꼭지에는 그 기운이 몰려 있는데 꼭지 대여섯 개를 물에 달여 먹으면 설사가 멈춥니다. 감 잎 차도 단전에 힘을 주고 몸을 보호합니다. 그런데 감하고 꽃게하고 함께 먹으면 좋지 않아요. 감이 가지고 있는 단전의 힘을 꽃게 다리가 다 잘라 내니까 그렀다. 오렌지나 귤, 당근도 몸을 튼튼하게 하는 과일 채소입니다. 그런데 당근을 먹을 때는 오이를 같이 먹지 않아야 해요. 당근은 더운 기운을 가지고 있고, 오이는 찬 기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극이 되니까 함께 먹는 것은 효과가 없다.
황토색이나 노란색 음식은 비위를 튼튼하게 합니다. 기장쌀, 좁 쌀 이런 것들이 체지방을 분해해서 몸의 살을 덜 찌게 합니다. 노란색 과일로는 망고가 있는데 체해서 토하고 음식이 잘 안 들어갈 때 주스를 만들어 따뜻하게 먹으면 기운이 나고 체기가 뚫어지면서 토하는 것이 멈춥니다. 또 노란색의 달걀노른자를 태워 기름을 내어 치질이 있는 곳에 바르면 좋아요. 그 이유는 노란색이 비 위 장의 색이고 그 비위장은 입술을 다스리는데, 입술과 같은 구조를 가진 곳이 항문이기에 치질을 노란 달걀노른자가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죠. 다 캐 보면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또 치질을 단번에 치료하는 것이 있는데 집 없는 달팽이를 서너 개 구워 먹으면 직 효 가 있어요. 달팽이가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것이 항문이 똥을 내보내려고 항문을 열었다가 오물이 고, 것과 같거든, 그래서 집 없는 달팽이를 구워 먹거나 쩌 먹거나 하면 치질이 났는다.
호박죽도 노란색이지 체했을 때, 따뜻하게 먹으면 체기가 내려가고 속이 든든해집니다. 아침에 밥을 안 먹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호박죽을 해서 먹이고 남편도 먹이면 위장병도 좋아집니다. 카레도 노란색이니까 소화를 돕지요. 인도 사람들이 카레를 주로 먹는데, 이 사람들에게는 위장병도 없고 위암도 별로 없다. 그렇다고 노란색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거든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 바나나는 해롭습니다. 카레도 냉화가 함께 있으니 체기가 있을 때는 좋지 않아요. 그럴 때는 레몬이나 파인애플 같이 시고 단 과일이 좋다. 반면 소화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바나나가 좋다. 허기를 면해주니까 그렀다. 채소는 다 초록색입니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심장병에 좋아요. 하지만 채소도 그 성질에 따라 가려 먹어야 할 때는 가려 먹어야 합니다. 파나 미역은 함께 먹으면 안 됩니다.
미역은 독소를 해독하는데 파는 양기를 돋아서 독소가 빠지지 않게 만든다. 또 배추를 너무 많이 먹으면 담이 성해 져서 무릎에 관절염이 생길 수 있어요. 우리나라 여성들이 60세가 넘으면 관절염이 생겨 붓고 걸음을 잘 못 걸어요. 배추김치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습니다. 살집이 있고 뚱뚱하고 잘 붓는 사람이 60세를 넘으면 배추를 덜 먹어야 무릎 관절염에 좋습니다. 무릎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배추를 한 달만 먹지 말아 보세요. 관절염이 수월해 져서 걷기가 아주 편해집니다. 물론 깍두기나 열무김치는 먹으면 좋습니다. 가을 문은 동상과 같으니까, 머위 는 혈액순환을 잘 시켜 신경통에 좋습니다. 냉이는 봄에 초록 기운을 가지고 대지위로 올라와서 넓게 퍼지기 때문에 혈관을 확장 시켜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그런데 파란색은 음식이 별로 없어 그러니 푸른 하늘을 보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됩니다. 남색은 바다의 색깔 이 기에 바다에서 나는 해조류를 먹으면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어요. 바다 란 넓고 깊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도 넓고 깊게 해 줍니다. 그래서 마음이 옹졸해지면 바닷가에 서서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드넓은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바다의 숨결을 깊이 호흡하면 좋습니다. 보라색 음식으로 쉽게 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지입니다. 가지를 자주 먹으면 현기증과 중풍을 예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몸이 냉하거나 저 혈압인 사람은 덜 먹어야 합니다. 동상에 걸렸을 때는 가지 나무를 뿌리까지 삶아서 그 뜨거운 물에 담그고 있으면 냉기가 빠집니다. 양배추나 고구마에도 보라색이 있습니다. 포도도 보라색 과일입니다. 보라색은 내부 위에 영향을 주는 색깔이니까 이런 것들이 뇌 질환 중풍 등의 효과가 좋다.
머리카락을 윤이 나고 빠지지 않게 하는 창포도 보라색입니다.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면 창포의 보라색 기운이 머리 부위에 기운을 주어 머리카락도 건강하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창포는 머리카락을 새로 나게도 하지만 수명을 늘리는데 또 최고의 명약 이에요. 지혜로운 사람은 벌써 창포가 장수 약이라는 것을 눈치챘을 거예요. 머리가 새로 난다는 것은 젊어 진다는 것이고 젊어 진다는 것은 오래 산다는 뜻이다. 그 중에서도 9 마디가 있는 창포를 찾아서 온도와 습도가 일정한 방 안에서 100일 동안 말리고 가루로 빠, 하루 3번씩 먹으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수명이 연장됩니다. 이것은 신선들이 먹었던 음식이에요. 하지만 몸이 비대한 사람이 먹으면 살이 더 찌니까 조심해야 해요. 장 병두 할아버지의 신선들이 창포를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한 칠이라는 사람이 13년간 계속 복용했는데 몸에 털이 나고 하루에만 만 마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겨울에도 상반신을 드러내고 있어도 춥지 않았다고 한다.
창포 중에서도 보라색 꽃을 피우고 있고 돌 위에 자라고 있고 1초 내 9개의 마디가 있는 창포가 가장 효험이 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연보라색 꽃을 피우고 있는 연꽃의 열매와 연근도 내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력을 왕성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한다 또한 또 한 연꽃의 암술과 수술을 오래 복용하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안색이 좋아지며, 언제까지나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모두 보라색관 연관이 깊은 장수 식품들이다. 할아버지는 우리 선인들이 애용했던 또 다른 장수 식품으로 천문동과 복령, 창출, 황정을 꼽는다. 임 악선생에서 들었다는데 그 뒷받침하듯이 10경에 따르면 천문동과 복령을 가루로 만들어 매일 꾸준히 복용하면 대한에도 땀이 나고, 홑 옷만 입어도 춥지 않으며 정력이 세워져 나이가 들어서도 성생활이 가능해서 자식을 볼 수 있고, 빠졌던 이가 나고, 머리카락이 다시 검어 진다고 한다.
천 문 동을 먹은 지 100일 후에는 부드럽고 온화한 얼굴이 되고 마르고 활약했던 사람도 강해지면 300일이 지난 후에는 몸이 가벼워지고, 3년이 지나면 달리는 것이 나는 것과 같아진다고 그 징후까지 잘 설명되어 있다. 단 몸에 털이 많은 사람들은 복용에 삼가해야 한다. 또 둥 굴레 차와 같은 황정은 사람의 정력을 왕성하게 하고, 오장을 보호하고 골 채와 근육을 튼튼히 하고 피부를 곱게 하고, 수명을 연장하여 늙지 않게 하고 안 색을 선명하고 백발을 다시 검게 하고 빠진 이빨도 다시 나게 한다고 하니 현대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먹어 볼만한 시약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산정으로 불리는 창출 역시 장수 식품이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으며 오랫동안 장복하면 기력이 회복되어 안색이 젊은이 처 럼 되다고 한다, 하지만 폐에 병이 있거나 약한 사람은 복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복령도 장수 식품으로 빠지지 않는다. 인 계자라는 사람이 복령을 18개월 복용했더니 천 개의 선녀들이 따르며 몸은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둔갑을 했다. 곡식을 먹지 않아도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는 말이 전해진다. 또한 복령을 100일간 먹으면 00까지 병이 없어지고 200 일간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면 능히 귀신을 부리며 4년 후에는 선녀들이 와서 시중을 든다고 하니 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기울여 볼만하다. 하지만 복령은 소인에게는 오히려 해가 되며 머리가 좋고 인격이 완성돼 유능한 사람이라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할아버지도 100세가 넘어서도 몸에 힘이 있고 근 골이 튼튼하여 12시간 이상을 쉬지 않고 진찰하고 처방하셨으니 아마 신선들이 먹었다는 식품을 장복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신선이 먹는 식품이 있는 하편으로 평상시 먹는 음식 중에는 알게 모르게 독이 있는 경우도 있고 또한 궁합에 따라 함께 먹으면 안 돼 것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람은 먹어야 사는 법인이 먹을 것을 조심해야 해요. 그러니 원래부터 독이 있는 것이나 때에 따라서 독이 되는 것을 가려 먹어야지 이것들 모르면 내장이 상하고 큰 병에 걸립니다. 만약 뭘 먹거나 마신 뒤에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거나 가슴이 막히고 속이 메스꺼워지며 즉시 고 삼에 즙을 달여 마셔서 먹은 것을 토해내야 해요, 고 삼은 아주 써서 이 즙을 먹으면 반드시 토가 나와 증상이 좋아집니다. 증상이 가벼우면 식초와 새우를 반 씩 섞어 마시거나 술을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됩니다. 야채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는 해독을 하는 감초를 진하게 달려서 마시거나 칡뿌리 즙을 마시면 편해 진다.
야채 중에는 오이를 너무 많이 먹으며 배 빵빵해지거든 그건 시간을 소금을 반 숫 가락 씩 먹으면 금방 가라앉습니다. 소금에 절이는 기능이 있기에 부피가 확 줄어들어서 효과가 있다, 표고버섯을 먹고 중독되었을 때는 지장수를 만들어 먹으면 좋고 여러 가지 고기를 섞고 먹고 체했을 때는 돼지뼈를 불태워서 빻은 가루를 물에 타서 먹거나 아니면 날 부추를 즙을 내서 한 숟가락 먹으면 좋다. 소고기나 양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는 감초를 즙을 내어 마시면 좋고, 개고기를 먹고 소화가 안 돼 서 배가 팽팽해지고 입안이 마르면 살구씨를 가루를 내어 먹어 봐, 생선을 먹고 체했거나 소화가 안 될 때는 귤껍질인 진피를 가루 내어 마시고, 게를 먹고 중독되었을 때는 마늘 즙을 내어 먹으면 좋습니다.
오리알을 먹고 체했을 때는 찹쌀 삶은 물이 효과가 있고, 달걀을 먹고 체했을 때는 소주를 마시거나 식초와 생수를 섞어 마시면 쑥 내려갑니다. 어떤 음식을 먹고 체했던 그 음식을 태워서 먹으면 체가 내려갑니다. 술이 안 깰 때는 콩 즙이나 칡 즙 또는 옷이나 귤껍질 즙이 효과가 있어요. 또 술을 먹고 체했을 때는 삭힌 홍어가 체 기 을 내려 줍니다. 그래서 술안주로 홍어를 먹으면 체하지 않아요. 할아버지는 먹어야 할 것과 피할 것도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것들은 반드시 구별해서 먹으라고 말한다. 뷰 페 식 식단이 볼 때는 화려해 보여도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한 이유가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먹었기 때문이다.
할아버지의 음식 충고를 더 들어보자, 과일은 밤에 먹으면 해롭고 낮에 먹어야 좋다. 바나나 등 오징어는 체가 있는 사람에게 해롭다. 오리는 중풍에는 좋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롭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먹으면 심장에 좋지 않다. 고구마는 위가 강한 사람에게는 좋지만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달래는 간장에 넣어 먹는 것이 좋은데 식초가 같이 들어가면 몸에 해롭다. 은행을 너무 많이 먹으면 신장에 해롭다. 한양을 먹을 때 녹두를 먹으면 약효가 떨어진다. 우럭은 맑은 날에 먹으면 좋지만, 비 오는 날에는 피하는 게 좋다. 염증이 생길 때 생선이나 생고기 육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소 뼈를 구울 때 인삼이나 녹용을 같이 넣어 먹으면 고혈압이 될 수 있다. 토끼 고기는 열을 내리지만 생강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소고기를 밤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대신 대추를 몇 개 넣으면 고기의 나쁜 피를 없애 준다. 소고기 소의 내장을 개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양고기를 생선이나 생선회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소간을 매개와 함께 먹으면 중풍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피해야 한다. 닭고기를 생강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뱃속에 뭉쳐 응어리가 생길 수 있다. 메추리 고기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안 된다. 얼굴에 검은 반점이 생긴다. 닭은 메밀국수와 함께 먹으면 안된다. 기생충이 생긴다. 닭고기와 토끼 고기를 함께 먹으면 안된다. 설사가 날 수 있다.
붕어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새우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상극이라 정력을 해치고 중풍에 걸릴 수 있다. 새우와 설탕을 함께 먹으면 안 된다. 새우와 닭고기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기장쌀을 아욱과 함께 먹으면 열과 열이 부디 쳐 병이 나기 쉽다. 파츠 잉어와 함께 먹으면 상층이 되어 좋지 않다. 자두와 닭고기를 함께 먹으면 상층이 되어 좋지 않다. 대추와 꿀을 함께 먹으면 열과열이 부딪쳐 좋지 않다. 아욱과 엿을 함께 먹으면 안 된다. 부추를 술과 함께 먹으면 안된다.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염 부추를 소고기와 함께 먹으면 몸에 응어리가 생긴다. 겨자와 닭고기를 함께 먹으면 안된다. 부스럼이 생긴다. 자주 졸고 있는 토끼는 잡아먹지 마라. 고기를 삶을 때는 뽕나무 장작을 쓰지 마라. 고기를 삶았을 때 색깔이 변하지 않는 것은 먹지 마라. 제철이 아닌 음식이나 과일은 먹지 마라. 설 익은 과일은 안 먹는 것이 좋다.
복숭아와 살구 씨가 두 개인 것은 먹지 마라. 표고버섯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병이 난다. 대추 잎을 삶아서 차로 마시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 연 잎 차나 연뿌리를 속이 냉한 사람이 먹으면 좋다. 양파와 파는 고혈압과 당뇨, 과열을 없앤다. 옥수수수염은 당뇨와 소변을 좋게 한다. 복숭아는 니코틴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 너무 많은 영양식은 통풍과 당뇨를 등을 일으킨다. 아토피에는 버섯, 돼지고기, 닭고기를 금하는 것이 좋고, 화장품과 화공성분이 있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버섯 종류를 먹으면 아토피가 심해진다. 당뇨에는 밀가루 술 설탕 등 당 군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밀가루, 술, 당은 당뇨에 거름이 된다. 입주의에 나는 부스럼은 꿀을 바르면 좋다. 머리에 대나 돌로 만든 베개를 베면 구 완 와 사 가 오기 쉽다.
생선을 먹고 체했을 때는 참기름 한 숫 가락을 먹으면 좋다. 유튜브 동영상 책 추남: 10세 신의 장 병두 할아버지가 말하는 건강 꿀 팁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 주세요 에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