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fed) 진짜 주인은 누구 인가?
미국 연방준비위원(fed)의 진짜 주인은 누구 인가? 12개의 지역 은행이 중 월 스트리트를 관장하는 뉴욕 연준의 힘 실질적 연준 리더, 뉴욕 연방은행의 주주 지분 공개
1. 월 스트리트를 관장하는 뉴욕연방은행이 1914년 5월에 통화감독관에게 제출한 문서에는 등록자금 1억 4,300만 달러에 주식발행은 총 203,053주, 중 록펠러와 쿤롭사의 뉴욕 내셔널 시티 은행이 3만 주로 가장 많고, 폴 와바의 뉴욕 내셔널상업은행이 2만 1천 주, 제이피 모건 퍼스트 내셔널 은행이 1만 5천 주,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사로 있는 하노버은행이 1만 2천 주, 체이스 은행 6천 주, 케미컬 은행 6천 주, 멀 린스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지분의 50% 이상이 유럽 은행들의 소유라고 주장 발표했다.
2. 뉴욕 연방은행과 로스차일드 가문의 관계는?
` 록펠러와 쿤롭사의 뉴욕 내셔널 시티은행 공동 경영자 야곱 시프(jacob schift)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가장 먼저 월 스트리트에 파견한 대리인이며 그는 프랑크 푸르트 로스차일드 집에서 같이 살던 랍비의 손자로 로스차일드 가문이 뉴욕으로 보내 미국총책을 맡겼다.
` 야곱 시프는 쿤롭사와 동업을 한 수 동업자인 솔로몬 롭의 딸과 결혼, 뉴욕 내셔날 시티 은행의 자본 중 상당 부부이 로스차일드가 소유임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 야곱 시프는 러시아에서 유대인들이 박해를 당하자 러시아 혁명을 주도한 유대인들에게 2 천만 달러 지원, 지금으로 10억 달러가 넘는 돈, 러일전쟁 때는 일본을 도와 일본 국채를 발행 주선하고 그 일부를 인수하는 등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이기게 한 금융인, 훗날 야곱 시프는 일본 방문 길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3. 뉴욕 연방은행의 지분을 많이 갖고 있는 뉴욕 내셔널 상업은행.
` 폴 와벅(paul warburg)은 당시 로스차일드가 최대 주주인 현란 은행의 시스템을 본 따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의 밑그림을 그렸을 뿐 아니라 1913년 연준 창설을 직접 주도한 인물, 뉴욕 연방은행을 중심으로 하는 12개 지역 연방은행총재들로 구성된 " 연방 자문 위원회 "가 실질적으로 연준 이사회를 컨트롤하도록 시스템을 설계,
` 그 이전에 그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야곱 시프의 후임으로 내정하여 1902년 월 스트리트에 파견, 프랑크 푸르트 로스차일드는 독일계 유대인인 와버그 3형제 중, 둘째 폴 와석과 막내 펠릭스 와벅을 미국으로 보내 야곱 시프의 뒤를 잇게 했으며, 첫째 맥스 와퍼는 독일에 남아 화벤(i, g, faben: hoechst, bayer, basf의 전신) 화학회사 대표가 된다.
` 폴 와벅은 뉴욕에 도착, 야곱 시프가 운영하는 유대계 금융기간인 쿤롭의 중역으로 들어가 월 스트리트에 대해 배우면서 야곱 시프의 의동생이자 쿤롭가의 사위가 되었다.
4. 세 번째 대 주주 퍼스트 내셔널 은행은 jp 모건의 은행이다.
` jp 모건이 로스차일드와 공식적으로 협력, 미국의 철도산업, 철강산업, 금융 산업을 장악했다.
` jp 모건 은행을 설립해 로스 차일드 가문에 자금 줄 역할을 하고, 증권을 통해서 당시 미국 철도산업에 큰 집중을 갖게 되는데 다우지수가 처음 출발했을 때 80% 철도회사, jp 모건 이 카네기 철강 회사를 5억 달러에 인수, 당시 5억 달러는 미국의 예산의 몇 배가 되는 큰 금액이다.
` us 스틸이 뉴욕 시가총액의 6%를 차지, us 스틸 하나가 미국의 전 산업의 크기보다 더 컸다. jp 모건이 사망했을 때 자신 재산의 19% 만 유산으로 남겼다, 나머지는 로스트 차일드 가문의 지분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 jp 모건과 록펠러가 헐값으로 떨어진 기업들의 주식을 사모아서 당시 200개의 상장사 중에 70% 이상이 두 가문의 소유가 된다.
5. 미국의 근대산업 시기에 금융자본이 산업자본을 장악하면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자본이 금융계를 통해 당시 200대 기업에 투자가 되어 현재 기업자본의 상당 부분이 금융자본 일 것이다, 미국 연준의 대주주들이 모두 로스차일드 가문과 관계된 은행들이었고, 대 공항 때 많은 기업들의 주식을 인수했는데 그 곳에도 로스차일드의 자본이 많이 들어갔을 것으로 유추하는 것이다.
6. 로스차일드는 5형제로 큰형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맡았고 독일이 통일을 하면서 초대 재무부장관을 했다. 둘째는 오스트리아 빈을 책임지고, 막내는 프랑스, 셋째 네이선은 런던 금융계에 진출해서 가장 많은 돈을 벌게 된다, 넷째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로마 교황청과 이탈리아의 금융업을 장악한다.
7. 로스 차일드 가문이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던 것은 네트워크가 강했기 때문이다, 정보 네트워크, 수송 네트워크 등 정보력과 결집력으로 돈을 번 것이다, 미국 연준이 7조 달러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데 그 자산에 대한 이자의 6%는 주주들에게 배당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