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접속하라. 어 씽(earthing)의 효과는? 염증의 원인을 완화하고 수많은 염증 관련 치료에 증상을 완화하거나 없애고, 기운이 나고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 신경계가 안정화되고 차분해지며 생체 체리듬이 정상화되고 시차적응이 빠르다. 주변 전자기장의 잠재적 위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강도 높은 훈련이나 경기 후 회복이 빠르다.
땅과 접촉하라 몸이 치유될 것이다. 인간은 원래 병을 치료하는 힘을 갖추고 있다.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내 몸 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하늘이 내린 명의도 고칠 수 없다. 그래서 지표면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우리 몸에 연결하는 것이다. 야외에서 맨발 걷기 거나 앉아 있기, 실내에서 지구 본연의 치유 에너지를 전달해 주는 전도성 장치의 몸을 접촉한 상태로 잠을 자거나 일을 하는 것이다.
1. 우리는 에너지체다! 지구 땅 에너지에 당신의 몸을 연결하라.
10년 넘게 남녀노소 운동선수 등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이 어씽을 생활하고 있다. 어싱의 효과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발 밑에 있는 것은 단지 풀, 흙, 모래, 콘크리트가 전부가 아니다. 거기에는 땅의 에너지가 있어 자연 치유력이 있다. 우리 인간은 여느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정기적인 지구에 존재하는 정기적인 존재로 땅 이란 우리가 발이 있고 걷고, 놀고, ㄷ;집을 짓는 기반 그 이상의 무엇이 이다. 우리는 땅 에너지와 그 안에 무한한 자유 전자에서 단절됨으로써 직면하게 된 위험을 설명한다. 혹시 많은 질병 만성, 염증, 수면장애 등이 생겨난 것은 아닐까?
과학적으로 뒷 받침 된 가설이 있다. 니콜라스 페리 콘 의학박사 늙지 않는 얼굴, 늙지 않는 마음의 저자, 어싱 은 햇빛 공기, 물, 영양소처럼 근본적인 역설일지 모른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밑창을 신발을 신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인류가 수백 만년 이상 멘 발로 생활하며 친하여 왔고, 오랜 기간 전통적으로 전기 전도가 가능한 가죽 신을 신다가 1960년대 이래 절연된 신발이 급속히 확산된 것이 사람의 건강에 영양을 미치지 않았을까?
몸이 아프거나 암 수술 등을 받은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의식이 한결 크게 와 닿을 것이다. 그래서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밑창을 된 신발 때문에 사람들이 지표면에 자연적인 전기전화로부터 단절되어 있다는 데까지 생각할 수 있다. 우리의 현대 생활은 직장이나 주거, 산업현장이 전기전화 되어 있어, 지구와 접지됨으로써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 지구의 에너지장이 인체의 건강을 회복키는 데도 일조할 것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검증해 보기로 했으며, 수년간의 탐구와 조사 끝에 생체 물리학자 전기 생리학자, 의사, 운동 생리학자를 비롯해 여러 연구자들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그것이 밝혀지고 있다.
즉 건강과 질병 사이의 미세한 균형의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땅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흥미로운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다. 과학적으로 아직 연구된 바 없는 미지의 땅에서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하는 연구는 흔치 않으며 과학자로써 이 같은 연구에 참여하는 것도 흔치 않은 기회이자 겸허한 경험이다. 흥미로우면서 까다로운 이제껏 그 누구도 연구하지 않았던 것을 파해 쳐, 놀라운 물리학 의학에서 아직 풀리지 않은 몇몇 중요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던져 주었다.
이 연구에는 땅의 에너지장과 염증과의 중요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여태껏 강과 되어 왔으나 너무나 당연하고 근본적인 것과 분명 앞으로 많은 학문적 연구 조사 논문 토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연구에서 염증 증가의 원인과 해결 책까지 내놓고 땅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우리의 삶을 뒤바꿔 놓을 만큼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그중에서 땅과 인간의 관계에서 전자가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도 있다.
생물학과 의학 분야에서 전자의 역할, 어싱 은 지구 표면과 우리 몸을 연결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로 간단하게는 대지 위에 앉거나 서서 맨발로 걷는 방법이 있으며, 그게 여의치 않으면 단순한 금속 막대를 땅에 박고 전도성 특수 시트와 연결한 뒤뒤 그 시트를 깔고 자는 방법이 있다. 많은 이들이 땅을 맨발로 걸을 때 건강해지는 기분이 듣다고 한다. 이런 기분 좋은 느낌을 우리 대부분이 잃고 살았으나 실은 매우 중요한 어떤 것을 다시 체험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불면증, 복합 질병 및 부상으로 인한 만성 통증, 피로, 스트레스, 불안, 조기 노화 문제 이것 만으로도 극적인 완화를 보일정도로 잃어버린 고리는 무척이나 근본적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땅과 몸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의료적 효과를 경험하는 것을 보았다. 염증으로 인한 노화를 비롯해 고통스럽고 치명적일 수 있는 각종 질병을 지극히 간단하게 자연적인 치료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려는 노력이 많아졌다. 모든 접지가 새로운 치유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히 설명하면 접지는 인체 본연의 전기적 상태를 복원하고 유지시켜서 일상생활에서 최상의 건강 상태로 활동할 수 있게 해준다. 태고 때부터 존재해 온 땅속 에너지는 최상의 항 염증 제 이자 항 노화 제이다. 30분 정도 땅에서 앉아 있거나 맨발로 걸어 보세요. 월경 전증후군이나 관절염 통증, 요통,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기나 시차 적응이나 별 다은 원인 없이 피곤하다면 밖으로 나가 맨발로 대지를 뒤져 보라 돌아갈 때쯤 에는 한결 가볍고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지구에 살면서도 생활 방식 때문에 바로 밭 밑에 있는 무한한 치유 에너지로부터 분리되어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것은 항상 그곳에 있었고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 양자역학의 기본 3가지 개념인 모든 우주만물은 에너지와 정보이다. 우주만물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이 에너지와 정보의 중심이 되는 영점장이 제로 포인트 필드가 존재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진동 주파수를 높여서 이 제로 포인트에 연결할 때 우리의 삶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에너지 넘치는 삶이 될 것이다.
2. 우리는 왜 건강하지 못 한가? 잃어버린 고리.
1장: 우리는 인체는 전기가 흐르고 지구의 땅에도 전기가 흐른다. 모래사장이나 아침 이슬로 짝이는 잔디밭에서 맨발로 산책할 때 발에서 부터 짜릿한 느낌이 올라오거나 온기를, 산책을 마치고 난 뒤 몸이 한결 가뿐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땅에서부터 에너지를 얻은 경험을 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사실 자연적인 에너지로 충만하다. 지구 표면은 미세한 진동 주파수로 가득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알지 못한다.
누가 과연 발 밑에 있는 모래, 풀, 흙에 에너지장이 있다고 생각할까? 그러나 실제 땅은 그렇고 옛날부터 그래 왔다. 지구는 태양 방사선 번개 지구 핵에서 나오는 열이 무게 육체 6 다음에 영이 21개나 붙는다. 무게 육회 톤 짜리 배터리와 같다. 자동차의 배터리가 있어야 시동이 걸려서 바퀴가 굴러가듯 지구 표면에서 방출되는 자연적인 에너지의 진동이 있어야 지구에 있는 생명체가 그 생물학적 기계를 조화롭고 균형 있기 유지할 수 있다.
유지나 바닷속을 막론하고 지구사의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다. 인간, 동물, 물고기, 식물, 나무, 벌레,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예날부터 인간은 지구의 피부인 표면에 맨 살을 맞대고 살았다. 맨발로 걷고 땅바닥에 앉고 서고 잠을 잤다. 그런 단순한 접촉을 통해 몸속으로 자연적인 전기 신호가 전달된다는 사실을 물론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 최근 들어서야 지구 물리학, 생물 물리학, 전기 공학, 전기 생리학, 의학 등 여러 전문가들이 인간과 지구의 연결 및 그 의미를 탐구하고 해명하기 시작했다.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의 리듬을 조화롭게 통제하 듯 지구의 전기 에너지가 인체 주파수를 질서 있게 유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든 인간은 전자기 적인 지구에서 정기적으로 기능하며 산다. 우리 모두는 역동적인 전기 회로의 집합체다. 수족에 이르는 세포가 인체 생체 매트릭스 속에서 계획된 생화학적 반응에 따라 끊임 없이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3. 잃어버린 전기적 신호.
현대에도 땅의 에너지장과 인간이 정기적 또는 에너지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사람들 대부분이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선진화된 사회일 수록 전기적 뿌리에서 더욱 멀어져 있으면 그 사실도 모르고 있다.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맨발로 땅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다. 특히 우리가 신는 신발은 합성 물질로 만들어진 절연체다. 우리가 매일 누어 잠을 자는 침대 또한 절연체다. 산업화된 현대에서는 대다수가 지구 표면을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산다. 이 점 때문에 병에 시달리고 있다.
심한 원인이 그 단절 일 수 있다는 뜻이다. 현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깜박거리는 전구 처럼 쇄약 해진 몸으로 일생을 산다. 대지와 단절되면 병에 잘 걸리고 기능이상 염증 관련 질환이 잘 생기기 쉽고 노화가 가속화된다. 우리가 말하는 자연적인 지구 주파수는 원자 라고 하는 원자 입자의 운동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파동이다. 아무도 전자를 보지 못했으나 벌집에 구성에서 전자를 유추해 볼 수 있다.
원자의 주변에서 에너지 구름을 형성하는 전자는 마치 벌집 주변에서 윙윙거리며 날아다니는 벌과 같다. 또는 태양 주변을 공전하는 행성에도 비유할 수 있다. 핵은 양성자를 띠는 양성자와 전하를 띄지 않는 중성자로 되어 있다. 전자는 음전하를 띤다. 당신도 전기가 흐르고 있으며 인체의 생체 조직에도 전기가 흐르고 있다. 지구에도 전기가 흐르며 전기적 특성을 띠는 인체와 지구 와의 기본적인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전기에서 말하는 3가지는 전도체, 절연체, 반도체 구분한다.
전도체는 주로 구리선을 많이 사용하고, 전자는 일종의 가스 덩어리 처럼 원자의 주변에선 전자 구금을 생성한다. 원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외곽 전자는 원자에게 대한 결속력이 약해서 원 사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이러한 전자를 "자유 전자 "라 한다. 절연체: 플라스틱, 고무, 유리, 나무는 전자가 없어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이점에 당신이 대부분의 시간 동안 땅과 분리되어 있는지 이해할 것이다. 목재로 된 집에서 살고 밑창이 고구나 플라스틱으로 된 신발을 신기 때문이다.
반도체는 절연체와 전도체의 중간 행태로 때로는 전도성이 있고 때로는 없다. 전기 전도도가 전체 보다 낮지만 절연체보다는 높다. 전기장을 이용하여 전기 전도도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는 현대 전자 기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인체도 지구처럼 대부분 물과 광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와 모드 전자가 잘 이동하는 훌륭한 전도체다. 자외선은 자연 현상 태양 방사선 분당 수천 번씩 치는 번개, 지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등에 등에 의해 충전되고 지구 표면에서 끼임 없이 진동하며 우리 몸과 땅이 접촉해 있으면 몸 안으로 쉽게 이동해 들어온다.
수십만 년 전에 존재 했던 호모 에렉투스는 이 같은 사실을 몰랐다. 그다음에 등장 한 수렵, 채집 인도 몰랐다. 약 400세대 전 농경사회에서도 몰랐다. 그런데 산업화 시대에서도 몰랐다. 심지어 오늘날 무선시대에도 대지가 자유전자의 보고임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1800년대 후반 전 세계 서로 다른 장소에서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미세전류가 측정되었다. 현대 곽한에서는 이를 "지전류 "라고 하며 구름과 대기권 일체를 모두 포괄하는 전 지구적 규모의 전기회로에 일부라고 인식한다.
자구 무리학자들은 지구 주변에서 평균적으로 분단 5천번씩 끊임없이 번개가 치면서 지구의 자유전자가 계곡 보충된다고 여긴다.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전이는 태양의 위치에 따라 오르내린다. 낮에는 양전하가 많아지고 양전하가 많아졌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들기까지 일상적인 활동을 보조하면 밤에는 전이가 낮아지고 양전하가 적어져서 수면을 돕는다. 이렇게 하루동안 등락을 반복하는 패턴이 건강을 유지시고 호르몬 분비도 원활히 하면 수면의 질을 좋게 한다.
수면 각성 사이클을 규율하는 인체 메커니즘을 가동시키고 조정하다. 햇볕을 쬐면 비타임 d 가 형성되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땅에 접촉하면 전자의 형태로 전기 영양소가 섭취된다. 이런 유전자를 땅이라는 말에서 그라운드에서 g, g를 비타민 g라고 하면, 어떨까? 비타민 d처럼 비타민 g 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 어싱 을 계속한 후 활력이 생기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중증 다발성 경화 을 앓는 한 36세 여성은 어 싱(earthing) 을 해본 뒤 통증이 없어지자 얼마나 기뻤던지 집 밖으로 뛰쳐나가 길바닥에서 모든 이에게 적자라고 외쳤다. 그리고 아픈 이에게 건강해지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의사로부터 조 언 가능한 침대와 대형 tv를 사놓고 가능한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을 듣고 난 뒤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누군가에게 전해 들은 어싱 을 한번 해 보게 되었다. 의사는 다발성 경화증을 고칠 수 없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거짓말처럼 나았다.
한 여성은 자신이 본능적으로 잔디밭을 눕거나 해변에서 맨발로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리고 1999년 한 친구에서 전도성 침대 패드를 받은 뒤 밤마다 그 패드를 깔고 잤고 몇 개월 만에 통증, 피로, 수면, 문제가 없어 졌다. 자연 속에서 당신과 인접한 우주 속에서 당의 위치는 바로 우리가 직접적이고 일상정으로 접촉해 있어야 할 땅 위인 것이다.
4. 어싱 은 어떤 느낌이 들까?
간혹 따뜻하고 짜릿한 경우도 있으며 보통은 안정되고 편안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대부분 건강이 좋아 진다. 급속히 좋아지는 경우 있으며 호전되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일상 생활화 하여 날마다 오랜 시간 장기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도에 그만 두면 증상이 서서히 되돌아오는 경향이 있다. 이싱의 효과는 염증을 완화하고 수많은 염증 관련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고 없앤다. 만성통증이 감소하거나 없어진다.
대 부분의 경우 수면의 질이 좋아지고 기운이 난다.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바로잡아 스트레스가 줄고 생체리듬이 정상화 되며 피가 맑아지고 혈압과 혈액 순환이 개선된다. 근육 긴장과 두통이 해소된다. 호르몬 문제 및 경추 목의 증상이 경감된다. 시차 적응증이 줄거나 없애 준다. 주변 전자기장의 잠재적 위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강도 높은 운동이나 훈련 후 회복이 빠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