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제 전망 뭣 때문에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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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제 전망 뭣 때문에 초비상

[마당] 2022. 12. 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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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합위기 속에 금융시장 안전과 부동산 시장 연착륙 유도, 경제 정책 우선순위에 두기로, 정부 "내년 경제성장률 1.6% 포인트 그쳐",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 경제환경




1. 5% 대의 물가가 내년에는 3% 포인트 중반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다, 고물가 잡기 위한 고금리도 불가피, 한미 기준금리 역전이나 글로벌 경기 상황 고려하면 고 환율 상황도 지속, 우리 경제 버팀목인 수출은 반도체 수출 둔화, 글로벌 경기 둔화 상황을 감안하면, 내수 회복의 제약과 일자리 증가 폭 축소 될 것이다.

 

2. 기획재정부1차관 방 기선 "우리 경제가 마주한 대내외 여건은 여전히 미두 어려우며, 특히 내년 상반기에 그 어둠이 가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수출과 금융시장 안정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유도하는 관리 역할을 강조했다,

 

부동산 다주택자의 취득세나 양도세 중과 대출 규제 대폭 완화, 물가안정과 취약계층 복지 확충 고용안정대책, 청년과 고령층 여성 등 연령과 계층별 맞춤 대책, 중장기적 성장전력 마련 한다.

 

3. 성장은 민간이 하는 것이니 투자세공제 확대, 세제 지원 노동 교육 연금계약 통해 민간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가 핵심이다, 김 범 석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범정부 공공투자계획인 신 성장 동력, 미래산업 중심 성장으로 국민 소득 5만 불 초유 국가도약 전략으로 신기수르  신 일상, 신시장 3대 분야 15대 프로젝트를 추지 할 예정입니다"

 

4. 투 잡, 쓰리 잡 뛰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고물가 고금리, 월급만 가지고 살기 힘들어졌다, 3분기까지 부업자는 547,000명 이중 67% 368,000명이 가족 생계형, 5년 전과 비교하면 10만 7천 명 늘었다, 근무시간이 줄어 부업 참가율이 늘어나는 추세다.

 

5. 5% 넘은 보금자리론 서민 주택 내 집 마련을 돕는 대표적인 정책 성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대로 올라 5.05%, 10년 만의 최고치 수준, 주택금융공사는 그동안 서민 실수요자의 주거비용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노력, 계속되는 기준금리인상과 공사채 금리 상승 추세를 더는 버티지 못하고 정부는 최대 5억 원까지 고정금리 내년 한시적 운영, 올해 보금자리론보다는 금리가 더 높아질 것이다.

 

6. 기존 변동금리 대출을 받았다면 최저 3.7% 안심 전환 대출로 갈아 타 신 게 유리, 식료품 페스트 식품 1월부터 줄줄이 인상, 한국은행 물가 설명회 " 내년 초까지 5% 대 고물가가 이어지다가 점차 낮아지겠지만 국내외 변수가 여전히 존재한다" 11월까지 소비자물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5.1% 올라 98년 이후 최대, 국제 유가가 하락세와 환율안정으로 수입물가 상승이 축소됐지만 가공식품과 외식물가 정기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등이 더해 물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7.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 내년 상반기로 국제유가 하락과 국내외 경기 위축에 영향이 원인, 하지만 변수가 많아 미지수, 중국 경제의 빠른 회복과 러시아 원유 수입 제한이나 산유국 대규모 감산이 유가 하락세를 제한, 경기 위축에 소비가 줄어 물가가 안정되는 효과는 한번 오른 물가는 쉽게 내려가지 않는 전기요금 추가 인상 폭등에 따라 좌우, 물가 상승률이 물가 목표치 2%를 웃도는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 잡기에 통화 정책 운영, 금리인상 과정에서 부동산 가격 조정에 따른 경제 각 부문에 미칠 예상치 못한 부작용 각별히 살필 것입니다.

 

8. 미국 경기가 침체될 거란 우려가 짙어 지면서 우리 증시와 외환시장 민감한 반응, 2023년에는 우리나라도 저성장 1%대 저 성장 국면에 들어가는 만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더 올리긴 힘들 거란 전망,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추면서도 금리를 더 올릴 거라 발표, 중국의 소비자지표 하락 하회 발표, 특히 해외수출 비중이 큰 반도체와 자동차 등의 업종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9.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 " 완만한 경기 침체보다는 골이 깊은 경기침체로 갈 가능성을 키웠다" "우리나라 경기 우려 자체도 상당히 증폭시켰다" 원 달러 환율 다시 1,300원 대로,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속속 하향 조정, 한국은행은 기존보다 0.4% 낮춘 1.7%로 아시아 개발은행 adb 0.8% 낮춘 1.5% 발표, 아시아 한국 등 경기 침체 예상, 한은 물가 잡기 금리인상에 제동 요인이 될 것이다.

 

10. 수출 부진, 소비심리와 기업 심리 모두 경기 침체 우려 대한 국책연구 기곤 kdi에 진단, 김광석 연구실장: 제조업 재고율도 높고 우리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어려워 파산 위기 기업 늘어, 어음 발행 했는데 부도처리, 금리인상으로 이자를 갚는 것도 어려워, 가구당 평균 1억 (약 9,170만 원 변동금리 비중 78.5%, 기준금리 상승률 년 2.25%, 연이자 162만 원 상승)의 빚을 갖고 있다

 

11. 내년 유가하락 전망은 부정적인 것이다, 경기 침체를 전제로 한 것, 물가안정을 위해서 금리인상 곧 소비위축에 기업 설비투자에 영향 경기침체로 결국 원유 수요가 급감은 경기침체를 전제, 미국 물가 발표 cpi 하향 반등, 자이언트 스텝 단행에 제동, 0.5% 포인트 인상에 그쳐, 내년의 금리인상은 물가와 경기상황에 달려 있다.

 

12. 가계부채를 줄여야 한다, 2020, 2021년에는 투자해도 된다 재테크다 2022년 올해와 내년 23년까지 금리가 올라가 것이기 때문에 부채를 줄이고 예금, 저축을 하는 것도 좋은 재테크다, 특판 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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